6월 미팅은 줌으로 요청
6월까지 현대차 측에 progress를 보고해야 할 필요가 있다.
UMAT 부분
방향성을 잘 잡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 우선적으로 현상황 분석이 필요.
6월까지는 앞서 말한 scheme 중에서 우선적으로 literature review까지는 끝내야한다.
- static case에 대해 이미 구축된 UMAT 돌려서 받은 데이터 resimulation 돌려보고, UMAT에 수정이 필요한지 현상황 분석이 필요
- damage model 포함해서 계산한 후 영향을 봐야함. 어떤 방법이 더 적합한지 확인 필요
- 기존 UD에서 적용했던 damage accumulation scheme
- 기존 UMAT의 damage model
- literature review
- pg model에서 static failure를 어떻게 구축했는지
- PG는 UD이므로 ud composite에서 static failure 어떻게 구축했는지 조사를 통해 아이디어 얻기
- 6월 중간회의 전에는 literature review까지는 마쳐야 함.
- Damage model 정리 후에는 Puck’s criterion 적용 가능성 검토하여 두 damage model 비교
원준이는 파이썬 버리고 그냥 두 파트 모두 참여해서 같이 따라가면서 공부해라
NN파트
NN은 6월까지 문헌 조사가 필요하다.
iteration 줄이기 위한 부분에 대한 paper들 조사. 현재 UMAT에 iteration이 과도함.
idea는 2가지 방법이 가능, n개 PG data로 나머지 PG에 적용하는 NN → 이건 idea가 좀 더 필요함. / iteration 줄이는 NN. 우리가 제안서 쓸 때 찾은 paper 외에 다른 methodology 가 더 있을 것. data 정의가 중요. 이건 matlab적용할 수 있을 것. VP iteration에서 state variable을 update하는데 여기서 state variable 이 어떤게 중요할지도 고찰 필요. 현재 보고있는 reference 논문에서는 input값이 너무 한정되어있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iteration에 material property가 고려되어있지 않고 material이 고정되어있을 때 NN을 적용해본 것에 불과하다. Trial stress는 strain increment와 elastic modulus의 곱으로 이루어지고, 따라서 같은 trial stress라도 material property가 달라질 수 있게되면 그 경우의수가 많아지게 됨. 우리의 케이스는 여러 물성을 고려한 iteration 대체 NN이어야 함. 따라서 다른 연구에서는 어떻게 접근했는지 조사해야 하고, 각 케이스에서의 가능했던 점과 불가능했던 점을 확인해봐야 한다. state of the art를 확인해볼 것. 기존 논문에서도 material property가 바뀔 때 어떻게 되는지 언급 찾아볼 것. elastic modulus, hardening 등 여러 parameter 들어갈 게 많음.
경모형 연구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심.
Material * Pattern = property
Material’ * Pattern = ?
—> pattern 고정시켜놓고 material 간의 관계를 이용해서 property에도 scaling을 하는 방식
우선은 방향을 정하는 것이 중요함. 6월달까지 여기에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