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미팅 내용
- 뭔가 flow direction을 고려해서 섬유의 길이 별 orientation을 정의해야한다?
- flow direction을 정의해야한다.
- 이걸 왜?
- 문제가 된다면 ODF(orientation distribution function)을 orientation tensor로부터 재구축 할 때 maximum entropy 개념이 맞지 않을 수 있음. flow direction에 따라서.
- flow direction을 정의해야한다.
- 우리가 들고 갔던 idea
- 길이 별로 orientation distribution function을 재구축 → 3차원 공간 상으로 적층 가능’
- 교수님이 말씀하신건 한 PG 내에서 같은 배향을 갖더라도 길이가 다른 놈들이 섞여있으니 이걸 어떻게 고려해야하는가?
- 그럼 기존 계산에서 aspect ratio가 고정되어 계산한 scheme을 따를 수 없고, 모든 길이를 고려하게 되면 계산이 너무 많이 들어감.
- 이걸 K means로 directly 고려하기 어려움
- 길이별로 odf를 재구축한 것과 flow direction을 고려해서 전체에 대해서? 고려한 ODF와는 연결고리가 없다.
- 그럼 이제 flow direction을 정의해서? ODF를 재구축해라?
- flow direction을 어떻게 정의할지 모르지만 예를 들어 교수님은 maximum flow direction을 말씀하심
- 그럼 그 flow direction 기준으로 orientation distribution이 결정될거다.
- 근데 그걸 길이별로 계산하면 되지 않냐?
- 위의 계산 방식의 flow는
- 길이 구간을 짤라
- 각 길이 별로 flow direction을 고려한 ODF가 나옴
- 그럼 그걸로 12개 유사결정립 해석
- 길이 별로 orientation distribution function을 재구축 → 3차원 공간 상으로 적층 가능’
- CT 관련
- 이건 program에서 할 수 있는거 다시 정확히 파악
- 할 수 있어~
- 안되는데요?
- 시간은 좀 걸리더라도! 할 수 있어!
해야 할거
- mold ex에서 정확히 어떤 것들을 얻을 수 있는건지를 파악 — 원준
- 일단 위치별로 사출 후 해당 probe에서의 평균 길이는 파악 가능
- 그럼 여기에 추가적으로 어떻게 길이 분포를 다시 얻을 수 있는지를 생각해봐야함.
- 시뮬레이션 했을 때 길이 별로 orientation이 정확히 얻어지는건지?
- 장섬유에 대한 고려가 잘 이루어져서 우리가 그냥 쓸 수 있는건지 아님 뭔가 flow direction에 대한 변화를 고려해줘야 하는건지
- 일단 위치별로 사출 후 해당 probe에서의 평균 길이는 파악 가능
- idea 구체화 — 민준
- 적층해서 뭔가 3차원 space를 만든 뒤 PG 분리한다는 개념을 구체화
- CT 관련해서도 길이 분포를 얻는 방법을 좀 더 디테일하게 설명한 문헌이 있는지? — 정은
- 이건 검증용
- 일단 CT 프로그램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조사 (치대꺼) — 원준
Idea 구체화 내용
현재 유사결정립 분해는 인공신경망을 통한 학습으로 진행됨.
먼저 orientation tensor로부터 ODF를 나타내는 bingham distribution function의 2 parameter인 α, β를 인공신경망으로부터 뽑아내고, 이를 입력값으로 하여 각 유사결정립의 대표 방향, volume fraction을 얻어냄.
여기에 장섬유 개념이 들어간다면 기존 ME 방법은 길이를 염두에 두지 않았으므로 이 부분에서 길이에 대한 고려가 필요할 수 있음.
- 길이가 다른 두 섬유군에서 같은 orientation tensor를 얻었다면, ODF도 같은게 맞는가?
- 혹은 pareto 최적화에서 뭔가 길이와 orientation에 대한 부분을 추가하는 방법
몰드엑스에서는 길이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