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w temperature 일 경우 김경주 박사님 제시한 healing이 더 적게일어날 가능성 이근성 박사님 논문에서 xrd나 라만 등 변화 있었는지 확인
lowT는 강화 메커니즘이 다르다
우리의 포커스는 CNT 사용 시 CF 물성 향상 메커니즘,,,
Further works로 bimetalic CVD에서도 strength 재 보고 원하는대로 안나와도 research로 나아가야 함
기존 방식 보다는 창의적 생각 필요할지도.

  1. 목표: fiber degradation을 줄이면서, CNT 성장을 통해 인장강도 강화를 가져올 새로운 idea
    1. degradation 감소
      1. 고온으로 인한 degradation ←정확한 degradation mechanism에 대한 조사 필요
      2. catalyst diffusion에 의한 degradation
    2. CNT 성장 인장강도 강화
  2. 다른 논문 strengthening 사례
    1. 산화적 탈수소화(oxidative dehydrogenation reaction)를 이용한 촉매 활성도 향상 → catalyst activation이 증가하여 low temperature CVD 가능
    2. 온도, gas 비율 등 조건 최적화 → 강도 강화
  3. 고려해야 할 조건들
    1. catalyst
      1. 균일하게 공급되어야함
      2. particle 형태일 경우 size에 대한 고려도 필요.
      3. carbon fiber와의 반응성이 적고, 내부 diffusion이 적어야함
    2. temperature
      1. 너무 높으면 탄소섬유의 deformation
      2. 너무 낮으면 healing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함
  4. idea
    1. 저온에서 healing을 강화**←healing mechanism에 대한 후속 연구 있는지 더 조사 필요**
    2. 고온에서의 deformation 방지
      1. 특정 온도 이상에서는 ordered phase 감소 보고
        1. 근데 이건 내부적으로 일어나는거라 컨트롤하긴 쉽지 않아보임.
    3. bimetallic 습식 CNT 성장 활용
      1. 이근성 박사님 논문에 따르면 500도 bimetal 사용 시 인장강도 유지
      2. 여기서 추가적인 healing 강화가 일어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음
      3. 500도 이상으로 올리는 경우 catalyst 영향이 없어도 raw fiber 손상이 일어날 수 있음을 보여주면 좋을 것 같음. → SAXS나 WAXS
    4. 2step-temperature elevating
    5. bimetallic layer를 얇게 도입할 방법
    6. nanoparticle을 더 빨리 생성시킨다면? H2 더 빠르게 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