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w temperature 일 경우 김경주 박사님 제시한 healing이 더 적게일어날 가능성 ⇒ 이근성 박사님 논문에서 xrd나 라만 등 변화 있었는지 확인
lowT는 강화 메커니즘이 다르다
우리의 포커스는 CNT 사용 시 CF 물성 향상 메커니즘,,,
Further works로 bimetalic CVD에서도 strength 재 보고 원하는대로 안나와도 research로 나아가야 함
기존 방식 보다는 창의적 생각 필요할지도.
- 목표: fiber degradation을 줄이면서, CNT 성장을 통해 인장강도 강화를 가져올 새로운 idea
- degradation 감소
- 고온으로 인한 degradation ←정확한 degradation mechanism에 대한 조사 필요
- catalyst diffusion에 의한 degradation
- CNT 성장 인장강도 강화
- degradation 감소
- 다른 논문 strengthening 사례
- 산화적 탈수소화(oxidative dehydrogenation reaction)를 이용한 촉매 활성도 향상 → catalyst activation이 증가하여 low temperature CVD 가능
- 온도, gas 비율 등 조건 최적화 → 강도 강화
- 고려해야 할 조건들
- catalyst
- 균일하게 공급되어야함
- particle 형태일 경우 size에 대한 고려도 필요.
- carbon fiber와의 반응성이 적고, 내부 diffusion이 적어야함
- temperature
- 너무 높으면 탄소섬유의 deformation
- 너무 낮으면 healing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함
- catalyst
- idea
- 저온에서 healing을 강화**←healing mechanism에 대한 후속 연구 있는지 더 조사 필요**
- 고온에서의 deformation 방지
- 특정 온도 이상에서는 ordered phase 감소 보고
- 근데 이건 내부적으로 일어나는거라 컨트롤하긴 쉽지 않아보임.
- 특정 온도 이상에서는 ordered phase 감소 보고
- bimetallic 습식 CNT 성장 활용
- 이근성 박사님 논문에 따르면 500도 bimetal 사용 시 인장강도 유지
- 여기서 추가적인 healing 강화가 일어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음
- 500도 이상으로 올리는 경우 catalyst 영향이 없어도 raw fiber 손상이 일어날 수 있음을 보여주면 좋을 것 같음. → SAXS나 WAXS
- 2step-temperature elevating
- bimetallic layer를 얇게 도입할 방법
- nanoparticle을 더 빨리 생성시킨다면? H2 더 빠르게 넣기